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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11월1일 런닝맨 시청소감

지난주   런닝맨   본방사수 못 봐서  지금   지난주   런닝맨 다시보기  잘 봤습니다.

 

지난주  제주도  특집에서  여배우  소이현,최여진,한지은,이주빈씨  게스트로 나와서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  하기전에   게스트들이  원하는   팀이  이루어져서   할때에   이주빈씨   허당  같아  보이네요.

 

넘었지만   원하는  양세찬씨   이랑   하고 나서  전소민씨도  이주빈씨  팀   되고 싶어서   한팀  된다니~

 

첫번째 미션에서  먼저   해산물팀에서    전파  하고 나서  젠가  할때에  역시나  이광수씨는   반칙 한다니  

 

먼저   전파  손이  아닌   반대손으로  한다니   또  전파  방해를  한다니  진짜로  이광수씨  반칙  했지만   

 

결코   진다니~

 

고기팀   고요속의   외침  할때에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국씨는  비싼 과자  모르고 나서  PPL   광고 과자이름   들이  나온다니   또  한지은씨는   엉망하게  

 

오답 말을 하는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미션에서   하하씨와  유재석씨   대결 할때에  하하씨는  게임 방식  잘 모르고 나서  유재석씨  이름표  

 

떼기를  해서  한판승  이기고  나서   김종국씨와  이광수씨는   이광수씨   김종국씨  허리  때렸지만  결코에 

 

김종국씨는   이름표 떼기를   한판승  이긴다니~

 

여자   최여진,소이현씨   할때에 진짜로 최여진씨  힘이  너무  좋을것  같아 보이네요.

 

소이현씨  양말 찢고  나서  이름표  떼기를 해서  결코  최여진씨  힘으로  이겼다니~

 

양세찬씨와   송지효씨   감나무 되어서   튜브 많이  쪽이 이긴 게임에서   몸싸움이  있지만   송지효씨   이긴다니~

 

마지막  미션은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운이  있어야  이기는   게임이라서   이주빈팀이   운이  너무  좋아서   

 

최종우승 한다니  지난주  제주도 특집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번주도  제주도  특집 기대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