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런닝맨 시청소감
11월1일 날 이어서 지난주 11월8일 제주도 2탄 특집 게스트 없이 런닝맨
멤버들만 미션 하니까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할때에 역시나 양세찬,전소민씨 신혼부부 상황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게임 할때에 역시나 김종국씨 힘이 너무 세서 전소민씨 때리기전에 소리
지른다니 탈락 하고 나서 송지효씨가 때리기전에 소리 지른다니 탈락한다니~
버스 안에 지인에게 전화 할때에 먼저 지석진씨 아내 분이 유재석씨 목소리 이라고 눈치
빠른다니 또 개그맨 강재준씨도 김종국씨 목소리 듣고 나서 양세찬씨 아니라는걸 눈치
빠른다니 그런데,전소민씨 아버지가 전소민씨 목소리 아니고 나서 송지효씨 목소리 모른다니
또 김종국씨는 절친 장혁씨에게 전화 양세찬씨 이지만 마지막에서 김종국씨 목소리를 모른다니
장혁씨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점에서 음식 먹기전에 속담 문제 맞출때에 뒷에 속담 앞에 속담 맞출때에 진짜로 너무
어려울것 같아 보였지만 런닝맨 멤버들이 못 맞출때에 너무 재미있었지만 송지효씨는 아무나 답변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미션에서 커피숍 1분 동안에 런닝맨 멤버들이 들어올때에 처음에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어느 사람이 이광수,송지효씨를 이름 부른다니~
제주도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나서 런닝맨 멤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