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런닝맨 시청소감

지난주  런닝맨   본방송  못 봐서  지금  지난주    다시보기   잘 봤습니다.

 

유재석,지석진씨가  관세사  이라서  유니폼  너무  멋있게   보이고 나서   이광수,송지효,양세찬씨가 

 

아시아  팀  있지만   김종국,전소민,하하씨   아메리카  팀이라서  게스트로 나온   에일리,박준형씨는  아메리카  

 

강남,이런씨는   아시아 팀  나누고 나서   첫번째  미션에서  괜찮다  안  괜찮다   할때에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 

 

주장  할때에   양세찬씨와   김종국씨는  티격태격  하고 나서  다들   티격태격 하는것이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지석진씨는  안 괜찮다   주장을  해서  저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첫번째  미션에서는   아메리카  팀이  이겨서  상자 속에서  2,4,6,8,10만원  돈이   있어서  뽑고나서   아시아,아메리카 팀

 

거짓말   주장 할때에  이런씨가  잘못  말을 하는것이 너무 귀여워요.

 

그래지만  김종국씨   8만원   속이지  않다니~

 

두번째  미션  하기전에   지석진씨   설명   이해가 안 가서  유재석씨   설명  너무 쉽게  이해  한다니~

 

진짜로  유재석씨 국민   MC 다워요.

 

두번째 미션에서  엉킨  줄  이라서 다들   게임  끝나기가  너무   지쳐  보였습니다.너무  힘들어 보이고 나서~

 

드디어   마지막  미션에서  이름표 떼기  미션 중에서   이름표   빨리  떼이고   나서   먼저  지석진씨가  점프  할때에  

 

못 해서 유재석씨는  점프  해서 얻고 나서  또   올라가는것도  다  유재석씨   한다니  진짜로   지석진,유재석씨  관세사 팀이라서 

 

두명   밖에  없었지만 다   유재석씨가   하는것 같은데~

 

처음에는   이름표떼기가  재미있지만   조금  재미가 없는것 같아  보이네요.아시아 팀이  져서  벌측은  양세찬,강남씨가  받다니 

 

너무  무서운   높은곳에서  짚라인   보니까  너무  무섭지만   빠르네요.

 

재미는  있지만  나중에   재미가 조금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