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런닝맨 시청소감
지난주 런닝맨 지금 다시보기로 잘 봤습니다.
게스트 없이 런닝맨 멤버들이 추석특집으로 먼저 상황 콩트가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소개 중에서 김종국씨는 아버지가 되고 나서 나이가 많은 지석진씨가 김종국씨
아들 되어서 상황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석진씨와 송지효씨 부부 설정도 너무 재미있지만 역시나 양세찬씨와 전소민씨는
너무 잘어울려서 부부 설정이 좋았습니다.볼수록 너무 잘 어울리네요.
미션 하기전에 달걀 숨기고 나서 상대방 팀이 찾을때에 진짜로 런닝맨 멤버들이
잔머리 너무 좋았지만 빨리 숨기는것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첫번째 미션에서 명언 쓰고 나서 숨바꿈질 하고 나서 상대방 찾아서 쓴 명언 읽을때에
유재석씨 도망 치는것도 너무 재미있지만 전소민씨가 너무 어려운 사자성어 못 읽을때도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석진씨다 사자성어 잘 읽었지만~
중간에 식사시간 할때에 양세찬씨와 하하씨 같이 톰과제리 상황극도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얄밉은 양세찬씨 였지만~
마지막 미션에서 제주도 윷놀이 할때에 비슷했지만 약간 틀리네요.유재석씨가 윷놀이 할때에
거의 다 낙 이라니 결코엔 김종국씨 팀 이겼네요.
드디어 마지막으로 동그랑땡 몇분 남고 나서 먼저 유재석씨 팀 이겼지만 또 달걀 찾을때에
유재석씨는 잔머리 때문에 혼자 10개 이지만 벌칙은 김종국씨가 벌칙면제권 때문에 유재석씨 대신에서
받다니 지난주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